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훈남 배우 박서준과 남주혁은 누가봐도 훈훈한 외모와 큰 키로 시선을 집중 시킨다. 뿐만 아니라 공식석상과 일상생활에서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완벽함을 보여주고 있다.

모델 출신 답게 패션감각도 뛰어는 남주혁은 188cm의 훤칠한 키로 어떤 의상이든 찰떡으로 소화하는 배우 중 한명이다. 영화 '안시성' 제작보고회 당시 남주혁은 푸른빛의 수트를 완벽 소화해 조각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수트에 블랙 타이로 멋을낸 남주혁과는 반대로 박서준은 몽블랑 런칭 행사 당시 푸른빛 수트에 프린트가 들어간 티셔츠를 매치해 댄디한 느낌을 강조했다.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로 또 한번 인기를 실감한 박서준은 185cm의 큰 키와 완벽 비율로 남다른 클래스를 자랑한다. 특히 드라마 '김비서가 왜그럴까' 제작발표회 당시 베스트와 행거칩까지 완벽한 수트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남주혁은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제작발표회에서 터틀넥에 스트라이프 수트를 착용해 박서준과는 또 다른 멋스러운 수트핏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모두 올백 헤어스타일로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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