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가 6월 15일 열린 영화 '#살이있다' 언론시사회에 독특한 디자인의 화이트 투피스를 입고 나와 시선을 끌었다.
앞서 배우 김다미가 '더블유 코리아' 4월호 매거진 화보에서 같은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김다비는 의상과 함께 슈즈, 가방까지 모두 같은 아이템으로 맞춰 입어 감각적이고 독특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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