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가 6월 15일 열린 영화 '#살이있다' 언론시사회에 독특한 디자인의 화이트 투피스를 입고 나와 시선을 끌었다.
유아인과 함께 스릴러 작품으로 돌아온 박신혜는 화이트 의상에 펜으로 낙서를 한 듯한 독특한 스타일의 화이트 투피스에 깔끔한 화이트 펌프스를 신어 감각적인 블랙&화이트 룩을 완성했다. 박신혜가 선택한 의상은 펜디 조슈아비데스 2020 프리플 컬렉션 제품으로 비주얼 아티스트 조슈아 비데스의 시그니처인 블랙&화이트의 마커 스타일의 투피스 제품. 구두는 브리아나(BRIANA) 제품이다.
앞서 배우 김다미가 '더블유 코리아' 4월호 매거진 화보에서 같은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김다비는 의상과 함께 슈즈, 가방까지 모두 같은 아이템으로 맞춰 입어 감각적이고 독특한 스타일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