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이 지난 17일 온라인으로 중계된 tvN 주말극 '화양연화: 삶이 꽃이 되는 순간' 제작발표회에 화려한 플라워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를 알린 이보영은 푸른빛 꽃무늬의 맥시 드레스와 와인 컬러의 부츠를 신어 봄에 어울리는 화사하고 멋스러운 룩을 선보였다. 롱 웨이브 헤어에 심플한 악세서리로 우아함을 더했다. 이보영이 착용한 드레스는 지방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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