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플릭스, 셀린느 공식 홈페이지
배우 배두나가 3월 5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브랜드 '셀린느(Celine)' 의상으로 화려함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표현했다.
이날 배두나는 블링블링한 시퀸 소재가 돋보이는 블랙의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라운드 넥과 소매에 화이트 배색이 들어가 여성스러운 포인트를 주었으며 골든 버튼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액세서리는 심플한 실버 반지 등으로 최소화하였으며 블랙의 롱 가죽 부츠로 시크함을 더했다. 또한 플리츠 스타일의 스커트가 걸을 때마다 찰랑거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배두나가 입은 제품은 셀린느(Celine)의 SPRING 2020 READY-TO-WEAR 제품. 가격 미정.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