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은 인형같은 외모로 로코계의 여신으로 불린다. 공식석상에서 박민영은 다양한 스타일과 포인트가 들어간 아이템으로 패션 센스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11월 8일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범인은 바로 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민영은 섹시한 시스루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한 행사장에서 박민영은 강렬한 레드 원피스와 레드립으로 도발적인 매력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서준과 열애설까지 불러일으켰던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제작발표회에서 박민영은 화려한 꽃자수가 들어간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또 인스타를 통해 일상에서도 우월한 패션 센스와 미모를 뽐내고 있다. 오목조목한 얼굴로 다양한 스타일의 모자를 소화하는가 하면 해외로 떠난 여행지에서 화려한 원피스를 입고 바닷가 마을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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