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10월 31일 '루이 비통'(Louis Vuitton)의 2020 크루즈 스핀-오프 쇼에 참석해 관능적인 코르셋 원피스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한예슬은 섬세하게 수놓은 시퀸과 여성스러운 플로럴 레이스 질감의 타이트한 핏의 톱 위에 와이어를 넣은 뷔스티에 톱으로 레트로풍의 분위기를 강조한 블랙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각선미를 살리는 블랙 스틸레토 힐을 신고 블랙의 사각 미니 클러치를 들어 통일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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