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달샤벳 새 멤버 우희 티저영상 캡처
6인조 걸그룹 달샤벳 새 멤버 '우희'가 티저 영상을 통해 파워풀한 댄스 실력을 뽐냈다.
1일, 네이버 뮤직을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달샤벳 새 멤버 우희는 비욘세 음악에 맞춰 에스닉 스타일의 튜브톱과 프린지 스커트를 입고 격력한 안무를 소화하며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지난 주 첫 사진 공개에서 청순한 이미지를 물씬 풍겼던 것과는 180도 다른 섹시하고 파워풀한 느낌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티저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새 멤버 잘 뽑았다", "앞으로 활동이 기대된다", "빨리 무대를 보고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우희는 수년간 연습생으로 트레이닝을 받았으며 뛰어난 보컬과 댄스 실력을 겸비한 재원이다.
한편, 달샤벳은 프로모션 일정 등의 이유로 당초 예정된 발매일 보다 하루 앞당긴 6일 자정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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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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