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 OST 참여한 아이유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 금호아트홀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감독 오성윤, 제작 명필름, 오돌또기) 제작보고회에서 가수 아이유가 OST를 맡아 열창하고 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문소리, 유승호, 최민식, 박철민, 제작자 심재명 명필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총 6년간의 기획 및 제작기간을 거쳐 완성된 명필름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은 <접속>의 김은정 작가, <화려한 휴가> ,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나현 작가가 시나리오 작업에 3여년을 공들인 수작이다. 올 여름 개봉예정.
글 영상 :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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