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1일 오후 7시 서울 한강 잠원지구 프라디아에서 열린 남성 패션 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자동차 브랜드 '아우디 코리아'가 2010년 최고의 블랙칼라 워커를 선정하는 제5회 A-Awards(에이어워즈) 시상식에서 passion부분을 수상한 배우 유아인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전년도 시상자 타이거JK와 영화감독 박찬욱을 비롯, 배우 장혁, 유아인, 축구감독 허정무, 영화감독 류승완, MBC 무한도전팀(유재석노홍철 하하 길)이 참석했다.
글 영상 :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