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좌부터) 2AM 슬옹, 씨엔블루 종현-민혁 순 / 부산 남포동 PIFF 광장
8일 오후, 부산 남포동 피프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영화 <어쿠스틱>(감독 : 유상헌) 무대인사에서 생애 첫 연기를 선보인 씨엔블루의 멤버 이종현과 강민혁, 그리고 2AM의 임슬옹이 관객과의 만남을 갖고 있다.
영화 <어쿠스틱>은 음악을 통해 꿈과 희망, 사랑을 찾아가는 청춘들의 밝고 유쾌한 청춘 음악 영화로 현재 송강호와 영화 <푸른소금> 촬영에 한창인 배우 신세경도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4일까지 부산 해운대 및 남포동 일대를 중심으로 화려하게 개최된다.
<더스타 15th PIFF 특집>은 박찬호와 함께하는
Park61 남성화장품 쉐이버스체어와 함께 합니다.
글 부산현지=조명현 PD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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