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6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 8관에서 열린 영화 <퀴즈왕>(감독 : 장진, 제작 : 소란플레이먼트) 언론시사회에서 주연배우 심은경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심은경은 질풍노도의 시기에 우울증을 맞은 무뚝뚝 4차원 고딩 캐릭터 '여나'역을 맡았다.
영화 <퀴즈왕>은 오로지 마지막 정답 하나만 알게 된 대한민국 평균이하 브레인들이 133억 당첨금이 걸린 사상 초유 퀴즈쇼에 출전하면서 벌어지는 코믹물로 오는 16일 개봉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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