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광화문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 '2010 한·중·일 청소년 국제 가요제'를 개최 선언 기자회견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브아걸의 미료, 제아, 나르샤와 가수겸 방송인 한영이 수여식에 임하고 있다.
'2010 한·중·일 청소년 국제 가요제'는 사단법인 한·중·일 대중음악 산업교류 협의회가 주최하고, 올해 말부터 본격적인 예선 준비에 들어가 내년부터 한국, 중국, 일본 온-오프라인을 통해 치열한 예선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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