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동영상] 이명세 감독 '최고 유망주 감독 구혜선이에요~'
기사입력 : 2009.10.09 오후 12:14
사진 : 박지현 더스타 사진기자 thestar@chosun.com

사진 : 박지현 더스타 사진기자 thestar@chosun.com


지난 8일 저녁, 부산 해운대 소재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감독으로 데뷔한 탤런트 구혜선, 이명세 감독, 배우 김보연이 나란히 레드카펫을 밟으며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9일간 부산 해운대 및 남포동 PIFF광장 일대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더스타 14th PIFF 특집>은 아마폴라 델리(대표 : 오장희, 윤상준)와 함께 합니다.



글 박정민 더스타 PD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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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2009부산국제영화제 , 레드카펫 , 이명세감독 , 구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