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동영상] 꽃남 이민호 굴욕, '나 포토타임 하는 거 맞아?'
기사입력 : 2009.10.09 오전 2:58


8일 저녁, 부산 해운대 소재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꽃남 이민호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예정보다 늦게 도착한 게스트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바람에 포토타임이 매끄럽지 못한 상황에 당황스러워하고 있는 이민호.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9일간 부산 해운대 및 남포동 PIFF광장 일대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더스타 14th PIFF 특집>은 올바른 셀프 클리닉 '싸이닉'(SCINIC)과 함께 합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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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2009부산국제영화제 , 레드카펫 , 이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