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명석한 두뇌, 세련된 외모와 열정, 그리고 남성다움 갖춘 '신활'역의 배우 '이정재'
2일 오후, 강남역 사거리 부근에 위치한 아모리스에서는 MBC수목드라마 '트리플'(극본 : 이정아 오수진 , 연출 : 이윤정)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이윤정 PD를 비롯, 배우 이정재, 이선균, 윤계상, 이하나, 민효린, 김희 등이 참석했다. 공동기자간담회에 앞서 배우들이 나란히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한편, 드라마 '트리플'은 국내 최초 피겨 스케이트를 소재로 한 피겨 스케이팅 선수와 광고 회사에 다니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1일 밤 첫 방송된다.
사진 : 고지식하면서도 풍부한 감성을 지닌 '조해윤'역의 배우 '이선균'
사진 : 헐렁하고 단순해 보이지만 속깊은 '장현태'역의 배우 '윤계상'
사진 : 자유분방한 예스 우먼 '강상희'역의 신예 '김희'
사진 : 천진난만함과 어른스러움을 지닌 '이하루'역의 신예 '민효린'
사진 : 자기중심적이면서 아이같은 순수함 지닌 '최수인'역의 배우 '이하나'
사진 : (좌부터) 배우 이정재, 이하나, 민효린, 윤계상, 김희, 이선균 순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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