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최수영 기자 star@chosun.com
16일 오전 정부중앙청사 교육과학시술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온라인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JYJ 박유천이 위촉패를 전달받기 전 배우 송지효에게 친절한 매너손(?)으로 안내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JYJ와 송지효는 폭력과 따돌림 등 잘못된 학교문화를 바꾸기 위해 교과부가 추진하는 주요정책을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전파할 예정이다.
글 더스타 조명현 PD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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