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Crayon Pop) 버라이어티 인터뷰 / 사진 : 포토그래퍼 이제성 민트스튜디오 mintstudio.com
크레용팝 전사들이여, 외계인의 침공으로 위기에 빠진 지구를 구하라! 웃음을 잃은 '미생' 직장인들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갈 곳 잃은 청춘들, 학교에서 학원으로 점수 따기에 급급한 학생들을 위해 크레용팝(Crayon Pop)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더스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10분의 빅재미와 여유를 선물한다.
진행방법
미션내용
지금은 지구가 멸망하기 15초 전. 크레용팝 멤버들이 미션을 성공할 때마다 -5초가 발생한다. 미션에 실패한다면 +5초가 줄게 돼 결국, 멸망 위기에 처한다. 지구의 평화는 되찾을 수 있을까, 아니면 멸망할까. 지구의 운명은 크레용팝 손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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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영상 조명현 기자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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