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든디스크' 트와이스 다현X모모, '은은한 핑크빛 드레스로 여신美 발산'
기사입력 : 2020.01.04 오후 11:16
'2020 골든디스크' 디지털 음원부문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2020 골든디스크' 디지털 음원부문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트와이스 다현과 모모가 여신미를 발산했다.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MC 성시경-이다희를 비롯해 트와이스, 마마무, 지코, 청하, 김재환, 폴킴, 잔나비, AB6IX, ITZY,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이 참석했다.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수상 내역◆

▲ 대상 = 방탄소년단

▲ 디지털음원 부문 본상 = 태연·방탄소년단·트와이스·엠씨더맥스·악동뮤지션·청하·제니·폴킴·잔나비

▲ 베스트 R&B 힙합 = 지코

▲ 베스트 트로트 = 송가인

▲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 마마무 화사

▲ 베스트 그룹 = 마마무

▲ 제작자상 = 방시혁(빅히트엔터테인먼트)

▲ 넥스트 제너레이션 = 김재환·AB6IX·에이티즈

▲ 신인상 = ITZY·투모로우바이투게더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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