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한나, '파격 올누드 콘셉트? 용기있네!'
기사입력 : 2013.10.03 오후 8:01
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배우 강한나가 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강한나, 김보성, 안성기, 박중훈, 정우성, 송강호, 하정우, 설경구, 한효주, 2PM 준호, 택연, 이연희, 엠블랙 이준, 빅뱅 탑, 하지원, 천정명, 한수아, 홍수아, 김선아, 소이현, 엄태웅, 김유정, 엄지원, 신지수, 이수혁, 양동근, 남규리, 이현우, 전혜빈, 김성은, 김연주, 조여정, 김사랑, 이병헌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 부산시 일대 극장, 해운대 야외무대(BIFF 빌리지) 등에서 진행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2013부산국제영화제 , BIFF , 개막식 , 강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