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정준영 기자, star@chosun.com
'제22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가 31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샤이니(온유, 종현, Key, 민호, 태민), 씨스타(소유, 보라, 다솜, 효린), 에프엑스(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설리, 루나), 미쓰에이(지아, 민, 수지, 페이),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투컷), 시크릿(한선화, 송지은, 징거, 전효성), EXO-K(디오, 카이, 수호, 찬열, 세훈, 백현), BAP(방용국,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젤로), 에일리, 고아라, 최송현, 윤진이, 공현주, 김우빈, 박세영, 지창욱, 홍수아, 케이윌, 허각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22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은 KBS N의 케이블 채널 KBS Joy. KBS drama, KBS W를 통해 31일 저녁 7시부터 생중계된다.
사진 : 더스타 정준영 기자, star@chosun.com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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