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전여빈, '부산에 뜬 단발병 유발자'[27th BIFF]
기사입력 : 2022.10.06 오전 9:57
사진 에디터 이대덕 / pr.chosunjn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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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과 전여빈이 5대 5 가르마에 칼단발 헤어로 뭇 여성들의 단발병을 유발했다.

지난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글 사진 에디터 이대덕 / pr.chosunjn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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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부국제 , 한지민 , 전여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