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19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한 여름의 영화 판타지 축제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장우혁, 박하선, 남보라, 유연석, 하정우, 하지원, 이제훈, 민효린, 장나라, 박보영, 오인혜, 최송현, 배슬기, 한혜린, 이재윤, 서인국 등이 참석했다.
한편,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는 오는 29일까지 11일간 부천일대에서 열린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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