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세홍, '내가 바로 부천의 꽃'
기사입력 : 2011.07.14 오후 10:32
사진 : 조선일보일본어판 뉴스컨텐츠팀 preess@jp.chosun.com

사진 : 조선일보일본어판 뉴스컨텐츠팀 preess@jp.chosun.com


제 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가 14일 부천실내체육관내 개막식을 시작으로 부천시 일대에서 11일간 판타스틱한 영화 축제를 연다.


개막식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피판 레이디' 박보영을 시작으로 사회를 맡은 배우 공형진-소유진과 박해일, 수애, 최다니엘, 신세경, 엄기준, 박정아, 홍수아, 박정아, 전세홍, 이천희, 장신영, 日 아이돌 스타 마노 에리나 등 국내외 스타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2011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전세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