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저녁, 서울 여의도 KBS홀서 진행된 제 3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배우 윤진서가 섹시한 레드 드레스를 선보이며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제 30회 청룡영화상은 이날 저녁 8시부터 2시간동안 KBS 2TV를 통해 생중계 됐다.
'제 30회 청룡영화상'은 더스타와 아마폴라(대표 : 오장희 윤상준)가 함께합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최신 이슈기사
- [포토] 전세홍, '시상식 레드카펫에 제가 빠짐 되나요?'
- [포토] 윤제균-김인권, '우린 해운대 커플이에요!'
- [포토] 주다영, '제가 손예진 언니 아역이에요~'
- [포토] 전노민-김보연 부부, '우린 영원한 닭살 커플!'
- [포토] 송창의, '영화계의 댄디 가이 왔어요!'
- [포토] 진구, '대종상에 이어 청룡 남우조연상까지! 행복해요~'
- [포토] 장진 감독, '오늘 시상식은 우리 가족이 주연!'
- [포토] 유선, '가슴골 드러낸 섹시 드레스, 예쁜가요?'
- [포토]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 국가대표!
- [포토] 청룡의 여왕 김혜수, '어머! 보일 것 같아요~'
- [포토]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3인방, 부산과 청룡 어땠을까?
- [포토] 조안, '레드카펫은 언제나 날 환하게 미소 짓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