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병헌, '조쉬 하트넷은 나의 영화적 동료이자 친구!'
기사입력 : 2009.10.09 오전 6:51


8일 저녁, 부산 해운대 소재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국내 최고의 한류스타 이병헌과 헐리우드 톱 배우 조쉬 하트넷이 함께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9일간 부산 해운대 및 남포동 PIFF광장 일대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더스타 14th PIFF 특집>은 올바른 셀프 클리닉 '싸이닉'(SCINIC)과 함께 합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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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2009부산국제영화제 , 이병헌 , 조쉬 하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