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균녕, '내가 바로 대만의 김태희!'
기사입력 : 2009.10.09 오전 5:39


8일 저녁, 부산 해운대 소재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대만의 김태희라고 불리우는 '장균녕'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9일간 부산 해운대 및 남포동 PIFF광장 일대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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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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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2009부산국제영화제 , 장균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