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젠틀몬스터 제공
사카구치 켄타로가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글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가 프라다(PRADA)와 협업한 컬렉션의 새로운 캠페인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Sakaguchi Kentaro)가 참여했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영화 '남은 인생 10년', 드라마 '닥터 초콜릿'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사랑받아온 배우로, 국내에서는 배우 이세영과 함께 출연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통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평소 독서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그는 책을 콘셉트로 한 이번 캠페인에서 한층 깊어진 감성을 선보였다. 캠페인은 흙, 물, 불, 공기, 사랑이라는 다섯 가지 모티브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인물로 등장한 사카구치 켄타로는 초현실적인 연출 속에서 협업 컬렉션의 세계관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사카구치 켄타로가 착용한 제품은 프라다와 젠틀몬스터의 협업 컬렉션으로, 프라다의 시그니처 삼각 로고를 티타늄 템플에 적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슬림한 메탈 프레임과 볼드한 선글라스 등 다양한 스타일을 통해 프라다의 세련된 미학과 젠틀몬스터의 조형적 디자인 언어를 동시에 담아냈다.
한편, 젠틀몬스터와 프라다 협업 컬렉션은 일본 출시를 시작으로 한국과 중국 대륙 등 아시아 일부 시장에 순차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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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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