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제공
레이어(대표 신찬호)에서 전개하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가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그랜드 오프닝을 기념해 50여 년의 헤리티지를 담은 데님 아카이브 전시 'The Records of Denim'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브랜드 창립자인 디자이너 마리떼 바셸르리와 프랑소와 저버의 첫 만남부터 데님을 인공적으로 에이징 하는 세탁 공정의 발명에 이르기까지, 반세기를 넘어선 시간 동안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가 연구해 온 데님의 형태학과 스타일에 대한 철학을 조명한다. 또 프랑스 본국에서 공수한 오리지널 데님 아카이브 피스를 통해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아이코닉한 유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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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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