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롱코트로 스타일리시하게…샤넬 여신의 출국길 [포토]
기사입력 : 2025.10.05 오후 1:25
사진: 샤넬 제공

사진: 샤넬 제공


지난 4일 오전, 샤넬 앰배서더인 블랙핑크 제니(JENNIE)가 ‘샤넬 2026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 참석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제니는 특유의 귀여움과 우아함을 겸비한 비주얼로 나타나 현장에 있는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 롱 기장의 코트는 제니의 시크한 면모를 돋보이게 했다.

제니는 샤넬(CHANEL)의 2025/26 가을-겨울 프리 컬렉션 룩의 롱 코트와 2025/26 크루즈 컬렉션의 샤넬 25 미니 핸드백을 착용해 세련미 넘치는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제니가 참석하는 ‘샤넬 2026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는 10월 7일 새벽 3시(한국 시간) CHANEL.COM에서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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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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