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디올 제공
9월 30일 오전, 디올 글로벌 앰배서더인 BTS 지민이 ‘디올 SS26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지민은 멀리서도 눈에 띄는 부드럽고 스윗한 비주얼로 나타나 현장에 있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루즈한 핏의 핑크 셔츠로 포인트를 준 공항패션은 지민만의 매력적인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지민이 참석 예정인 ‘디올 SS26 컬렉션 쇼’는 파리 현지 시간 기준으로 10월 1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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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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