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프라다 제공

지난 20일 오전, 배우 이도현이 ‘프라다 2026 봄/여름 남성복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도현은 우월한 비율과 훈훈한 비주얼로 공항에 나타나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특유의 분위기로 프라다 데님 룩을 완벽히 소화했다.

한편, 이도현이 참석 예정인 ‘프라다 2026 봄/여름 남성 컬렉션 쇼’는 한국 시간 기준 6월 22일 오후 9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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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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