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불가리 제공
지난 18일, 배우 김지원이 따라 입고 싶은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김지원이 시칠리아 타오르미나에서 열리는 하이주얼리 이벤트 ‘폴리크로마(POLYCHROMA)’에 참석하기 위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이날 김지원은 클래식한 무드의 블랙 가디건과 흰 티셔츠, 데님 팬츠 스타일링으로 공항에 등장했다. 또한 손목에는 뱀 머리와 비늘에서 영감을 얻은 세르펜티 세두토리 워치를 믹스매치해 캐주얼한 매력을 더했고, 스카프와 불가리의 신제품 가방 등을 착용해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배우 김지원은 불가리 앰버서더로서 색채의 대가 불가리가 선보이는 ‘폴리크로마(POLYCHROMA)’ 속 새로운 하이 주얼리와 함께 주얼리 쇼가 포함된 갈라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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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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