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부쉐론 제공
한소희의 세련된 공항패션이 화제다.
지난 16일 프렌치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Boucheron)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배우 한소희가 칸 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프랑스 칸(Cannes)으로 출국했다. 이날 한소희는 부쉐론의 아이코닉한 컬렉션이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쎄뻥 보헴(Serpent Bohème)' 컬렉션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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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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