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맨즈논노 제공
엔하이픈(ENHYPEN)의 제이크와 니키가 일본 유명 남성 패션 매거진 '맨즈 논노(MEN'S NON-NO)' 5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맨즈 논노'는 1일 공식 SNS를 통해 두 사람과 럭셔리 브랜드 프라다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제이크와 니키가 유닛으로 일본 남성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CLOSER'라는 콘셉트로 촬영된 이번 화보는 제이크와 니키의 돈독한 케미스트리가 엿보였다. 두 사람은 프라다 앰버서더답게 화려한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고, 데칼코마니처럼 대칭을 이루는 포즈와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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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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