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라코스테 제공
아이브 안유진이 오트밀 집업 스웨트셔츠와 그린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한 사랑스러운 공항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7일 안유진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라코스테 FW25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안유진은 오트밀 컬러의 카라 집업 스웨트셔츠에 링거 티셔츠를 매치하고, 그녀의 우월한 피지컬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산뜻한 그린 톤의 플리츠 스커트를 코디해 청량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독특한 쉐입의 렝글렌 크로스백과 화이트 스니커즈 백슬램을 포인트로 더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4월 5일과 6일 팬 콘서트 ‘IVE SCOUT’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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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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