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자벨마랑 제공
나나가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5일 나나는 이자벨마랑(ISABEL MARANT)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사진 속 나나는 세련된 스타일링에 호보백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하며 고급스러운 패션을 완성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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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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