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로저 비비에 제공
ITZY 예지가 감각적인 공항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며 출국길에 올랐다.
4일 예지는 프렌치 럭셔리 메종 로저 비비에(Roger Vivier)의 초청을 받아 2025 가을-겨울 프레젠테이션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로저 비비에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된 후 첫 공식 행보로, 그녀 특유의 세련된 감각과 차별화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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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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