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엘르 코리아 제공
돌체앤가바나 뷰티 글로벌 앰배서더 문가영이 '엘르'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문가영은 환한 햇살이 비치는 방 안에서 맑고 투명한 피부를 드러내며 프레시한 무드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돌체앤가바나의 영감의 원천으로 자주 언급되는 이탈리아 영화감독 루키노 비스콘티의 영화 '표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공간에서, 마치 영화에서 튀어나온 듯 고아한 아름다움을 드러내며 탄식을 불러일으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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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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