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퍼스 바자 제공
엔하이픈(ENHYPEN)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숙한 매력으로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재팬'은 14일 공식 SNS에 엔하이픈과 프라다가 함께한 4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 클라라, 넥라인이 어디까지 파진거야…과감하게 드러낸 깊은 가슴골
▶ 김사랑, 딱 붙는 오프숄더 원피스에 완벽 글래머 자태…바비인형 같네
▶ 시그니처 지원, 여전한 볼륨감…깊은 가슴골 드러낸 아찔한 의상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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