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롱샴 제공
서예지가 봄 패션을 제안했다.
3일 서예지가 데이즈드 화보 촬영 스케줄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발리로 출국했다. 이날 서예지는 크림 컬러의 실크 블라우스와 깔끔한 플레어 실루엣 데님에 블랙 컬러의 토글 장식 핸들백을 매치하며 다가오는 봄이 기대되는 산뜻한 패션을 선보였다.
▶ 장원영, 화이트 니트 입었을 뿐인데…꽉찬 볼륨감에 '베이글녀' 자태
▶ 손나은, 화장 받는 포즈가 아찔해…살짝 숙여 드러난 선명한 가슴골
▶ 박보영, 이렇게 글래머러스했나? 가녀린 몸에 꽉찬 볼륨감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서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