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퍼스바자 제공
글로벌 패션 하우스 펜디(FENDI)가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방찬과 함께한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2월호 커버 3종과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방찬이 펜디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작업으로,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화보 속 방찬은 현대적 남성미를 부드럽게 표현한 펜디 2025 봄-여름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방찬의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였으며, 현장에서 스태프들의 환호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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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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