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딘반 제공
지난 19일 배우 정은채, 남윤수, 김재영이 프랑스 모던 럭셔리 주얼리 하우스 ‘딘반(dinh van)’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신규 매장 오픈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 정은채는 화사한 화이트 룩에 딘반의 대표 컬렉션인 메노뜨 딘반을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남윤수는 화이트 수트를 착용하고 밝은 미소로 등장해 딘반의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을 완벽 소화해냈다. 김재영은 모던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펄스 네크리스를 착용하며 남성미 넘치는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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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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