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엘르재팬 제공
뉴진스(NewJeans) 해린이 일본 패션 매거진 표지에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엘르 재팬'은 16일 공식 SNS에 해린과 디올이 함께한 2025년 2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디올 앰버서더인 해린은 이 화보에서 도도한 눈빛과 자태로 시선을 압도했다.
▶ 오또맘, 상의에 브라만 입은거야? 역대급 섹시 산타룩에 '깜짝'
▶ 강소연, 비키니 입고 호텔 수영장에 나홀로…푸켓 백배 즐기기
▶ 나나, 또 파격 노브라 패션? 日 유명 사진 작가와 작업 "그의 뮤즈"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