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에스콰이어 제공
올해 방송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신드롬급 화제성을 모은 배우 변우석이 프라다와 함께 에스콰이어 12월호를 장식한 화보를 공개했다.
변우석은 능숙한 포즈와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함께 촬영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머리를 완전히 뒤로 쓸어 넘긴 순간, 과감한 스타일링도 가뿐히 소화하는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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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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