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토즈 제공
지난 20일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토즈(Tod’s) 앰버서더 NCT 정우가 밀라노에서 열린 패션쇼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정우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테오 탐부리니가 디자인하여 지난 토즈 2025 봄/여름 남성 컬렉션에서 선보인 오버사이즈 트렌치 코트와 셔츠, 그리고 루즈한 핏의 블루 데님 팬츠로 구성된 세련되면서도 컨템포러리한 룩을 착용하여 우아하면서도 완벽한 아웃 핏을 완성했다.
앰버서더 정우의 패션 쇼 참석으로 쇼 장 앞에 수많은 팬들이 모여 그의 강력한 영향력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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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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