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리끌레르 제공
▶ 화사, 갈수록 과감해지네…깊게 파인 옷에 드러난 아찔한 가슴라인 ▶ 강소연, 건강美 넘치는 '테니스 여신'…깊은 가슴골+탄탄 각선미 자랑 ▶ 클라라, 옷도 버티지 못할 것 같은 묵직한 볼륨감…원조 글래머 자태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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