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데이즈드 제공
뉴진스(NewJeans)의 하니가 통통 튀는 비주얼로 패션 매거진 특별판 표지를 장식했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는 11일 하니와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구찌(Gucci)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구찌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인 하니는 이번 화보에서 다채로운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을 소화해 시선을 끌었다. 튜바, 풍선껌, 브로콜리, 안경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독창적인 분위기와 함께 하니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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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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