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디올(DIOR) 제공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의 앰버서더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디올 SUMMER25 컬렉션' 참석을 위해 6월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평소 훈훈한 남친미를 자주 선보이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은 이날 역시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남친룩을 선보였으며, 디올 앰버서더다운 면모를 보여주며 공항을 런웨이로 만드는 그들의 완벽한 자태에 이목이 집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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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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