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픽콘DB
세븐틴 호시가 아기 여우같은 미모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지난 23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샤넬 루쥬 알뤼르 팝업에서 샤넬의 메이크업 제품 '루쥬 알뤼르 벨벳 NUIT BLANCHE'를 선보이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뉴진스 민지, 세븐틴 호시, 스트레이키즈 승민, 샤이니 키, 레드벨벳 슬기, 몬스타엑스 아이엠, 오마이걸 유아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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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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