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엘르 제공
스트레이 키즈 현진이 패션 매거진 '엘르' 5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장시간에 걸쳐 진행된 촬영 내내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물 속에 들어가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현진의 모습은 현장의 탄성을 자아냈다.
지난3월 서울에서 개최된 네 번째 공식 팬미팅 ‘Stray Kids 4TH FANMEETING 'SKZ'S MAGIC SCHOOL(스키즈의 마법 학교)’에 참석한 현진은 “팬미팅을 준비하는 내내 팬들을 위해 연습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그 기운이 촬영일인 오늘까지도 이어진 느낌이다. 혼자가 아니라 스테이가 계속 함께하는 기분이라 열심히 할 수 있었다”라고 대답하며 촬영 소감을 털어 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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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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